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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16층 건물 화재, 불장난 추정

오늘(7) 오후 2시 반쯤
김해시 어방동의 16층짜리 복합상가건물 1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량 20여대와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여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150여명은
스스로 대피하고 바로 아래층에 있던 30여명은 계단을 통해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13층에서 난 불은
14층과 15층으로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불장난을 하던 중학생들이 던진 라이터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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