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관광홍보 발품 판다…홍보요원 전국 파견

남해안 관광도시 경남 통영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관광홍보요원들을 전국 각지로 파견해 통영 홍보에 몰두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8일동안 “전국 투어 로드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이 기간 관광홍보요원들은 창원, 부산, 전주, 대구, 대전, 서울, 경기 등을 돌며 대중 밀집 장소 등에서 관광 통영을 직접 홍보합니다.

1t 트럭을 홍보차량으로 개조해 홍보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립니다.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무인종합정보기기를 이용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로드마케팅에서 이달말 개장을 앞둔 “루지” 체험장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루지는 뉴질랜드의 S사가 독자 개발한 체험형 관광놀이시설로 일정한 트랙을 따라 무동력으로 내려가는 삼륜(三輪) 썰매의 일종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통영케이블카 근처에서 운영됩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고 기후가 좋은 통영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늘엔 케이블카, 땅에는 루지”를 표어로 내걸고 대대적으로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진 시장은 “로드마케팅 행사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부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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