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화학과 이해리씨와
부산대 전자공학과 오승원씨가
올해 부산미래과학자상 박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석사 부문 최우수상에는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박지현씨와 부경대 공업화학과 배덕환씨가 뽑혔습니다.
대학생과 고교생 논문부문에선
부산대 물리학과 전세라씨와
부산과학고 이현빈군 등 4명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부산대 화학과 이해리씨와
부산대 전자공학과 오승원씨가
올해 부산미래과학자상 박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석사 부문 최우수상에는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박지현씨와 부경대 공업화학과 배덕환씨가 뽑혔습니다.
대학생과 고교생 논문부문에선
부산대 물리학과 전세라씨와
부산과학고 이현빈군 등 4명이
대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