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처음 맞는 주말인 오늘(10) 부산경남에서도 촛불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구속수사와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본 집회를 마친 뒤 부산검찰청 방향으로 도심 행진을 벌였습니다.
이번 촛불집회에는 부산은 6천여명, 창원을 비롯한 경남 12개 시군에서 7천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89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7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송 준우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이 하윤
Added by 강 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