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박근혜 퇴진 집회…새누리당 해체해야 주장(종합)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가운데 10일 울산에서는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울산 60여개 시민사회노동단체가 결성한 “박근혜 정권 퇴진 울산시민행동”은 이날 오후 5시부터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울산시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약 1천500명(주최 측 추산 7천명)의 시민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경찰과 집회 참가자 간 충돌은 없었습니다.

집회에서는 각종 문화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들의 자유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새누리당 해체”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8시부터 새누리당 사무총장인 박맹우 의원 사무실을 향해 항의 행진을 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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