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 1억원 기부 1호 네오골프 김청옥 사장

대한적십자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울산 1호 가입자가 탄생했습니다.

울산시 북구 천곡동 네오골프㈜ 김청옥 사장은 12일 대한적십자에 1억원을 기부하며 울산의 1호 아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씨는 울산적십자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으로 13년간 인연을 맺었습니다.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김씨는 조손가정을 돕기 위해 매년 2차례 벼룩시장을 열어 수익금으로 집수리비나 장학금, 추억여행 등에 비용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지난 10월에는 태풍 차바로 사업장이 있는 북구에 피해가 발생하자 360만원 상당의 백미를 지원했습니다.

또 중구 우정ㆍ태화시장의 태풍 피해 지원 긴급재난급식소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지진 피해를 본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주민을 위문하기도 했습니다.

김씨는 “울산적십자 제1호 아너로 가입해 영광스럽다”며 “복지시각지대에서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적십자 결연가구와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선진 적십자사에서 조직되어 있는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을 대한적십자사에서 따 온 것으로 누적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약속한 기부자로 구성됩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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