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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읽기(12/13)

화요일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국민안전처의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부산시가 2년연속 하위 등급을 받으면서 위험도시로 떠올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부산시는 올해 지역 안전지수 7개
분야 가운데 감염병과 자살, 자연재해 등 3개 분야에서 5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별로도 편차가 컸는데 부산
중구는 7개 분야 중 자살과 범죄 등 무려 5개분야에서 최하위인 5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국 17개 주요 시도 중 부산이
안전수준 최하위도시로 평가된 만큼 부산시는 평가 지수 개선을 위한
분야별 등급 향상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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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산일보 입니다.

조선업계의 실업대란이 본격화되면서 취업자가 3만명 가까이 줄었다는
소식입니다.

저가 항공 이용객 급증과 한류에
힘입은 수출 호조로 항공운송 등의
고용은 호조를 보였지만 조선, IT
산업 등의 고용 감소를 상쇄하기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입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증가율은
업종별로 차이가 컸는데요.

증가율이 높은 업종들은 주로
서비스업이 차지한 반면 고용악화를 주도한 것은 조선업이었고
선박, 철도, 항공장비 등의 운송장비 제조업도 취업자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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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남도민일보 입니다.

김해시가 인구 70만명 명품도시를
지향하고 있지만 청렴도가 하락하고 여성 친화도시 지정마저 탈락해
체면을 구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른바 여성 친화도시로써 출산과
자녀 양육을 병행하는 실적이
없었다는 것이 탈락 배경인데요.

공직 부패를 가늠하는 청렴도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하위권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김해시가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는 배려행정에도 더 많은 비중을 둬야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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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중앙일보 살펴보겠습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계층 이동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고 믿는 한국인이 10명 가운데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성장이 장기화되고 소득격차도
커지면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사라지고 이른바 수저 계급론이
득세하고 있는데요.

미래에 대한 비관은 특히
30대에서 가장 강하게 나타났는데
한창 일해야할 연령대에서 비관론이 퍼지는 상황은 우리사회의 재생산까지 위협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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