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가 오늘(12) 행복나눔
자선바자회를 가지고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도청과 교육청에서 기부받은 150여점의 다양한 물품을
전시하고 판매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 생긴 모든 수익금은
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열매 사업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경남도의회 자선바자 판매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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