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양동인 거창군수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동인(62) 경남 거창군수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창원지법 거창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12일 제1호 법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양 군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양 군수는 4·13 거창군수 재선거 후보자 등록일을 앞둔 지난 3월 말 거창읍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예정자 A씨에게 출마를 포기하고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부탁하며 200만원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양 군수는 “출마를 포기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요구하며 A씨에게 기자회견문까지 작성해 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선고공판은 내년 1월 5일 오전 10시 같은 법정에서 열립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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