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에 조류 국제행사 울산 아시아버드페어 연기

울산시는 내년 2월에 열 제8회 아시아버드페어(ABF)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을 우려해 연기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아시아버드페어는 울산시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떼까마귀 등 태화강의 조류생태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열 예정이었던 국제행사입니다.

시는 현재 국내에 AI가 확산하며 가금류 피해가 큰 상황에서 철새를 주제로 한 대규모 국제행사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시는 아시아버드페어 집행위원장과 협의해 이런 사실을 알리고, 행사를 내년 11월에 열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버드페어는 24개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개최국의 조류를 탐사하고 철새 생태를 관광하는 조류 국제행사입니다. 철새보존 심포지엄 등 학술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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