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 20분쯤 부산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A가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A씨는 재활용 쓰레기를 모아둔 곳에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고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을 조르고 때리는 남편을 피하려고 뛰어내렸다”는 A씨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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