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진주 경전선 폐선구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경남 진주시 가좌동 경전선 폐선구간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 가좌산 폐선구간 도심 생태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준공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H는 지난해 6월 본사 진주 이전 이후 상생발전과 유대강화를 위한 지역 어울림사업의 하나로 진행했습니다.

LH는 경전선 폐철도부지 4천492㎡에 부근 경상대 학생과 시민의 녹색복지 향상을 위해 자생수목을 심고 휴게공간을 만들었습니다.

LH는 자연 생태계가 사실상 파괴된 폐철도부지의 생태계를 복원하려고 생태 습지, 생태탐방로, 쉼터 마당 등 도시 생태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생태공원은 진주시가 인근에 조성한 자전거도로(남도순례길)와 함께 시민 건강공간을 제공하면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박수홍 LH 도시환경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LH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진주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와 유기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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