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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갑상선기능저하증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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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여성에게 더 위험한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갑상선 호르몬 너무 적게 분비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인데요.

오늘은 갑상선기능저하과 관련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갑상선은 목울대를 양쪽으로 감싸고 있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으로 갑상샘이라고도 하는데요.

갑상선, 우리 몸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걸까요?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하는데, 갑상선호르몬은 모든 장기, 조직, 세포에서 에너지가 제대로 쓰이는 게 하는 과정인 신진대사를 조절하여 몸의 기능유지에 중요합니다.

특히 태아와 신생아의 뇌 발달과 소아의 성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호르몬 수치는 간단한 피검사와 초음파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적게 생산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줄면 에너지 부족과 관련된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피로를 느끼고 추위를 많이 타게 되며 체중이 늘고 붓기가 나타납니다.

또한 기억력 저하, 우울감, 호흡곤란. 변비 등도 나타날 수 있고 여성에서는 월경 불순, 특히 월경 과다가 많고 배란장애가 나타나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014년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는 41만3천 명으로 최근 4년 사이 30%가량 늘었습니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35만 명으로 남성보다 5.8배 많았는데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의 70-80%가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이 젊은 여성에게 훨씬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성호르몬과도 영향이 많아 임신과 출산 등도 갑상선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암으로 진행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임신 중 태아 정신발달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위험한데요.

사실 치료는 간단합니다.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약으로 보충하기만 하면 됩니다.

약을 복용하고 대개 2-3주 정도 지나면 혈중에 갑상선호르몬이 정상치로 올라가면서 증상도 개선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평생 약물치료를 해야 하는 수가 많아 임의로 약물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고 특히 뇌, 심장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요즘 날씨가 춥다고 하지만 유난히 주변보다 추위를 잘 타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때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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