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를 맞은 지역의 중학생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마이드림 청소년 진로체험단의 발표회와 수료식이 오늘(15) 오전 두산중공업 러닝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법조인과 수의사, 아나운서, 연극배우 등 다양한 직업체험에 참여했던 80여명의 창원지역 중학생들은 발표회에서 토론을 통해 각자의 경험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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