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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 허리 디스크 오해와 진실

조회수4.02K의견0

{앵커:척추가 무너지면 우리몸도 무너지죠. 추운 겨울, 급성 허리 디스크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고질병, 허리 디스크! 환자가 급증한 만큼 잘못된 오해도 많습니다. 오늘 건강 365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최대정 진주바른병원 원장/경희대*한양대의료원 외래교수, 스위스 바젤대학 연수}

한국인을 가장 많이 병원을 찾게 만드는 질병은 무엇일까요?

지난 2014년 한 해를 기준으로 입원 환자가 가장 많은 질병은 바로 허리 디스크였는데요.

5년 새 입원진료 환자가 무려 73%나 늘어났습니다.

나이가 들면 허리도 나이를 먹습니다. 수핵탈출증은 노년층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젊은 분들도 하중이 많은 일을 하거나 사무직으로 오래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운전을 오래 하시는 분들에게도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환자는 해마다 꾸준히 늘어 최근 4년 새 20% 가량 증가했는데요.

다리 저림이 허리 디스크 증상인 줄 몰라 방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수핵탈출증은 초기에 허리만 아프지만 수핵이 점차 진행되어 튀어나와 다리로 내려가는 뿌리 신경을 건드리면 다리가 저리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신경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시대! 허리 디스크 수술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만이 최선의 선택은 아닙니다.

사실 수술은 줄고 다양한 시술치료가 많아졌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고가의 시술보다는 적절한 통증 치료와 운동 치료를 먼저 병행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치료선택입니다.

{수퍼:10명 중 9명 보존 치료로 호전/ 근력저하*감각저하 등 신경합병증 발생 시 수술 필요}

근력저하나 시린감, 감각저하 등 신경합병증이 생기면 정확히 수술로 터진 수핵을 제거해야 치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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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즘처럼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엔 급성 허리 디스크 환자도 늘어나는데요. 원인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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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겨울철, 급성 허리디스크 주의/ 한파에 척추주변 근육 경직돼 허리 부담↑…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도 저리면 디스크 의심}

-추운 곳에서 일하시면 근육의 피로 긴장이 많아지고 수핵으로 압력이 올라가면서 수핵탈출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수핵탈출증이 있는 분들은 외부 활동 시 다리가 시림 증상을 호소합니다.

{수퍼:외출 시 따뜻한 복장…가벼운 운동 추천}

따뜻한 복장을 유지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 무조건 비수술적인 치료가 효과적인 건 아닙니다.

대소변 장애가 생겼거나 다리 감각에 이상이 생겼다면 가급적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경고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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