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대학생 승용차로 자전거 들이받아 70대 남성 사망

만취 상태에서 아버지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70대 남성을 숨지게 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6일 오전 6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 강변도로 3차로에서 대학생 K 씨가 운전하던 K3 차량이 앞서가던 자전거를 충격해 자전거 탑승자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K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42%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K씨는 이날 아버지 소유의 승용차를 빌려 타고 나와 술을 마신 뒤 귀가하는 중에 A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과 음주 운전 혐의로 K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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