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고종시로 만들었다 산청곶감 본격 출하

경남 산청군의 대표 특산품인 산청곶감이 16일 첫 출하됐습니다.

군은 이날 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 유통센터 내 곶감경매장에서 산청군농협, 곶감 생산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햇곶감 본격 판매를 알리는 초매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산청 곶감이 전국 최고 명품 곶감이 되고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농민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는 제례를 올렸습니다.

제례에 이어 진행한 경매에서 3천접(접 당 곶감 100개) 1억5천여만원 어치가 거래됐습니다.

초매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주 2회 진행되는 경매를 통해 25억원의 경매매출과 300억원 가량의 농가 소득이 예상됩니다.

산청곶감은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고종시로 만들어 씨가 작아 먹기에 좋으며 부드럽고 차진 식감과 높은 당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산청곶감은 “2016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산청곶감의 원료인 산청 고종시는 지난달 “2016년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우수한 품질의 산청곶감을 만나볼 수 있는 “제10회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가 내년 1월 7일과 8일 지리산 산청곶감 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보도정보센터]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