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문화누리카드, "이달안에 꼭 쓰세요"

{앵커:저소득층에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현금을 지원해주는 것이 문화누리카드 제도입니다.

하지만 올해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없어지는데,
적극적인 홍보와 사용 독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기초생활수급자인 66살 정인효 씨는
올해 국내여행을 다닐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했습니다.

이 카드로 기차요금과 시외버스 요금을 지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인효/진주시 문산읍/"내 돈을 가지고 돈 없는 심정에 내 돈을 가지고 갈 수가 없는데 이것(문화누리카드)이 나오니까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5년전부터 저소득층
들을 위해 시행됐으며 1인당 5만원씩
공연*스포츠 관람과 여행교통비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예산은 108억원, 실제발급된 카드 수는 21만개입니다.

"예산대비 이용률을 보면, 부산은73%, 경남은 77%로 나타났습니다.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 높은 편이지만
20%가 넘는 비율은 문화누리카드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강미옥/진주시 문화예술과 문화팀장/"시골에 계시거나 연로하시거나 와병중에 계신 그러 분들은 사용이 어렵겠지요."}

하지만 미사용 금액은 이월이 되지
않아 지자체에서는 전화와 마을단위 안내방송으로 카드 사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진진희/문산읍사무소 주무관/"아직 조금 쓰시고 잔액이 3만원이나 남았거든요. 올해 말까지 사용안하시면 이월이 안돼요."}

또한 온라인 결제도 가능한 만큼,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법을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