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투리 전수조사해 보존…시의회 홍보조례 발의

부산시의회 박재본 의원은 21일 국어의 올바른 사용과 사투리 활용에 관한 “부산시 국어사용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부산 사투리” 보전을 위해 부산시가 홍보와 교재개발, 교육과정 개설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투리 전수 조사를 거쳐 자료집을 만들어 보급하고 이를 인터넷 등을 통해 알릴 수 있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았습니다.

또 국어진흥위원회 위원을 15명까지 늘려 올바른 국어사용을 권장하고, 매년 한글날부터 일주일간 국어사용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부산 사투리의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다”며 “사투리를 보전하는 동시에 올바른 국어사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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