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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새누리 8-9명 탈당결의

{앵커:
새누리당의 분당이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부산경남에서도 탈당파에
8명 이상 포함됐는데요,

이제 부산 경남도 양당체제에서
크게 3당체제로의 대전환을
맞게 됐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비박계는 오늘 아침
탈당논의를 가진뒤 의원 35명이
탈당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0명이 넘는 의원의
탈당계는 이미 취합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저희들이 새로운 길을 가기에 앞서서 먼저 국민 여러분들께 석고대죄하면서 용서를 구합니다.}

여기에는 새누리당 소속 부산경남
의원 25명 가운데 최소 8명이
참여했습니다.

부산에서는 김무성 전 대표를 비롯해
김세연, 이진복, 장제원, 하태경 의원이 동참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이군현, 김재경, 여상규 의원이 참여했습니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보수의 새로운 중심을 만드는데 대한 뜻을 함께 한 그런 자리었습니다.}

윤한홍 의원도 지역구 의견수렴후
입장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친박과 중도진영에서도 거취를
고민하고 있는 의원들이 있습니다.

오는 27일로 예고된 탈당이 결행되면 부산경남은 3당 구도로 급변합니다.

더민주와 새누리당, 비박계 신당인데
새누리당과 비박계 신당은
보수적통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수 밖에 없게됐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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