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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LPG 차량 가스누출로 폭발

{앵커:

도로를 달리던 LPG 승용차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40대 운전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또 화물차와 시내버스가 추돌하면서
11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사고 소식 박명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장전동 편도 1차선 도로를
달리던 LPG 차량!

승용차 내부에서 갑자기
불꽃이 일더니 수차례 불빛이 번쩍하면서 차량에서 폭발이 시작됩니다.

유리에는 금이가고 차량 내부는
시뻘건 불길에 뒤덮였습니다.

폭발한 상태로 달리던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하고서야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1살 이 모씨는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주행중이던 LPG 차량에서
가스가 누출되면서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나종수/부산 금정경찰서 교통조사계장/"차량의 최종 상태를 보면 내부에서 폭발로 인해 유리창이 바깥으로 깨져서 튕겨나간 모습이 보이고 내부에서 터진것이 맞는 것 같고…"}

한편 이에 앞서 부산 기장군에서는
25톤 트럭이
신호 대기중이던 시내버스를 추돌해
승객 1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가 떨어져
잠시 앞을 못봤다는 운전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김용훈  
  • 김용훈  
  • yh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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