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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앵커:바야흐로 1인가구 전성시대죠. 그런데 단출하던 가정이 난데없이 대가족으로 변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나카지마 쿄고의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오늘의 책입니다.}

92살 치매 장모를 모시는 72세 류타로! 아내와 함께 나름 유유자적한 노후 생활 중이지만 서른살 은둔형 외톨이 아들을 때문에 심기가 불편합니다.

그런데, 출가시킨 딸 둘마저 제 식구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오는데요.

한 지붕에 모인 4대는 심각한 갈등을 겪지만 서로의 절망과 상처를 보듬어 주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납니다.

일본의 인기 소설가 나카지마 쿄코가 새로운 장편 소설을 펴냈습니다.

고령화와 장기 불황, 또 부모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의 실태 등 현재 일본사회의 문제를 세밀히 녹여냈습니다.

핵가족 시대! 현대판 대가족의 다사다난한 이야기,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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