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PC방으로 영업신고를 해놓고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38살 김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부산 중구의 한 건물 1층에 태블릿 PC 50대와 게임기 50대를 케이블에 연결하는 수법으로 24시간 불법 사행성 게임장 영업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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