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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아침신문읽기-기장군 기초의회 내년 생명가방 배포예산 전액 삭감

다음은 오늘 자 주요 아침신문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세계 최대 원전밀집단지인
부산 기장군의 기초 의회가
내년 생명가방 배포 예산을 전액 삭감해 물의를 빚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기장군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 219회 정례회에서 생명가방 관련 예산 31억원을 전액 삭감했다고 하는데요,

기망군의회는 앞서 지난달 21일 기장군민 안전보험 가입에 관한 조례에 대한 심의를 보류한 바 있다고 합니다.

특정 지역 주민들에게만 생명가방을 나눠주면 선거법 위반 논란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기장군이 생명가방 배포에 대해 제대로 된 상의도 없이 언론 보도자료를 만들어 배포했다며 의회를 무시했기 때문이라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기장군관계자는 의회가 본연의 업무는 망각한 채 예산갑질만 일삼는다며 비판했다는 내용입니다.

다음 기사 보시겠습니다.

연근해 어획량이 1972년 이후 44년만에 100만톤을 넘지 못할 것이라는
기사입니다.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까지
연근해 누적 어획량은 68만톤이라며 지난 3년 동안 11,12월 평균 어획량 수준을 유지해도 올해 총 어획량은 96만톤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전문가는
올해 연근해 수온이 예년 평균보다 최고 2~3도 올라 어류의 회유 경로가 바뀐 게 어획량 감소의 주원인이며 이중 표층에 사는 멸치가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어선 성능이나 어획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못한 1970년대 초반의 어획량 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단순한 수치 변화가 아닌 심각한 현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부산일보 살펴보시겠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된 전체 신재생에너지 중 부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1% 수준에 그친다고 하는데요,

원전의 위험을 안고 사는 부산이
선도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달성해 낸다면 국내 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사입니다.

에너지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부산시도 내년을 탈핵 원년으로 선포하고 2030년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자급자족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그려봐야 할 때라고 기사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이후 부산에서 운영되는 원전은 신고리 1,2호기 2기만 남게 된다고 하는데요 2030년을 목표로 원전없는 도시,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를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다음은 경남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창원대 환경미화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을 전달해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노인생활재단 환경위생사원노조 환경미화원 17명은 지난 23일 창원대에 대학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창원대에서 일을 해 월급을 받고 그 돈으로 자녀를 키우고 있다며 대학에 감사한 마음과 자긍심을 갖던 중 대학을 위해 좋은 일을 하자라는 마음을 모아 아들딸 같은 학생을 돕기로 했다고 합니다.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이 소식이 알려지자 창원대 학생들은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존경스럽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야생조류 AI 검사가 경남에서도 가능하다는 기사입니다.

경남도는 지난 23일 환경부로부터 야생조류 AI 검사를 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환경부가 농립축산식품부로부터
가금류 AI 검사가 가능한 곳으로
인증받은 기관에서 야생조류 AI 검사를 할 수 있다고 회신함에 따라 경남도는 24일부터 진주에 있는 경남축산진흥연구소에서 야생조류 AI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인천으로 이송해 검사의뢰에 5시간 이상 소요되던 것이 1시간 이내로 줄어 AI 초기 대응 등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보셨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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