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산업평가 최우수…국비 357억원 확보

부산시는 2017 지역산업진흥계획 공개 다면평가에서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성과”와 “계획” 부문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아 국비 357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부산시의 지역산업 예산은 시비를 합쳐 모두 500억원에 달합니다.

부산시는 초정밀융합부품, 지능형기계부품, 바이오 헬스, 금형 열처리, 디지털콘텐츠 등 5대 주력산업과 조선·해양플랜트, 차량부품, 기능성 하이테크 섬유 등 3대 경제협력권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각종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펼치게 됐습니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의 경쟁력 있는 대표산업에 대해 기술개발, 기업지원서비스, 역량강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부의 산업육성 정책입니다.

부산시는 올해도 지역산업 육성사업으로 연구개발 과제 73개 사업, 비연구개발 과제 25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부산시 지역산업진흥계획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산업 및 수출 활성화와 연계해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조례”(중견기업 육성조례)를 제정하기도 했습니다.

시는 정부의 월드클래스 300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등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을 선정, 육성하는 등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사업에 지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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