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업원 추행 기초의원에 실형 선고

찻집 여종업원의 신체를 만지고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기초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2단독(판사 장변준)은 23일 강제추행(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남 고성군의회 A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 및 신상정보등록을 명령했습니다.
검찰은 A 의원이 군의회 의장 신분이던 지난해 8월 중순 고성군 한 찻집에서 여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한 바 있습니다.
A 의원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정보센터]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