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신문으로 보는 피란수도 자료집 발간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 청사를 비롯한 주요 건물과 거리풍경 등 피란시절의 부산 역사를 소개한 자료집이 나왔습니다.

부산중앙도서관은 한국전쟁 당시 부산의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사진과 신문으로 보는 피란수도 부산 1023″을 펴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자료집은 1천23일간의 부산 임시수도 시기에 주요 관공서 등으로 사용했던 건축물의 당시 모습과 현재의 모습, 거리풍경 사진, 당시 신문기사 등을 담고 있습니다.

자료집은 한국전쟁 당시 촬영한 41건의 사진 자료, 신문기사 95건, 현존하는 피란 관련 건축문화자산 21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글은 동아대 건축학과 김기수 교수와 남윤순 연구원이, 사진 부분 편집은 송기학 작가가 각각 맡았습니다.

동아대 건축역사이론연구소 연구원들은 300여 건에 달하는 피란시절 부산 관련 신문기사를 일일이 수집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도왔습니다.

향토자료 특성화 도서관인 부산중앙도서관은 해마다 부산을 주제로 한 자료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부산 자료집 제14호 “사진으로 보는 부산의 근대 건축”을 발간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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