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시티 신세계 미개발용지 복합문화시설 개발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 미개발용지 복합문화시설 개발

부산 센텀시티에 남은 신세계의 마지막 미개발용지가 공연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시설로 개발되는 계획안이 제출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최근 신세계가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인근 야외 주차장 용지 1만6천512㎡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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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은 신세계가 센텀시티 내에 소유한 3개 용지 중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개발 이후 남은 마지막 미개발 터입니다.

신세계는 이곳에 전시장, 공연장, 공원, 판매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짓겠다는 계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용지 절반가량은 시민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컨테이너 건물 5동을 세워 내부에 공연시설과 전시장, 판매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지하 주차장은 기존 백화점과 복합쇼핑센터인 센텀시티 몰과 연결됩니다.

신세계의 개발안을 심사할 건축위원회 심의는 30일 안에 열리게 됩니다.

신세계 측은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초까지 교통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밟고 이르면 내년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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