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 무주택 저소득층 위한 임대주택 짓는다

경남 합천군은 합천읍 핫들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17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마을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사업 공모사업에 뽑혀 건립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지난 1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9일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공공임대주택 건립에는 군비 35억원 등을 포함, 사업비 183억원이 투입됩니다.

부지 9천980㎡에 8층짜리 아파트 3채(영구임대 40가구, 국민임대 130가구)가 들어섭니다.

영구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국민임대주택은 저소득층에게 공급합니다.

LH는 내년 1월부터 토지 감정·보상을 거쳐 착공할 계획입니다.

군은 이르면 2018년 12월께 사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합천군 도시건축과 측은 “핫들 공공임대주택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정주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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