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은 어제(27) 경남도청과 창원중앙역 대합실 확장 계획수립을 위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KNN의 보도이후 철도시설공단은 지난주 창원시와 대합실 확장을 위한 1차 협의를 끝냈으며 다음달 중순, 경남도청에 관리계획을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중앙역 대합실 확장예정구역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어 확장공사가 1년 이상 늦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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