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31일까지 민생 안정을 위한 특별 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도와 절도, 만취 폭력 등을 집중 단속하기 위해 주간 형사인력 일부를 야간에 근무하게 하는 등 취약시간대 근무인원을 109명에서 163명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 경찰은 범죄 취약지역 위주로 형사들을 최대한 집중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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