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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30대 여성이 주도

{앵커:
온라인 쇼핑의 중심이
PC에서 모바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대 여성이 모바일 쇼핑의
주고객으로, 관련 상품 매출
신장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상품 선별 작업이 한창인
대형마트 물류센터입니다.

모두 온라인으로 주문된 상품들인데
올해 처음 모바일 주문 매출이
PC 주문 매출을 앞질렀습니다.

“이 업체의 경우 지난 2012년
모바일 매출 비중이 전체의
1.5%에서 지난해 44%까지 늘었고,
올해는 절반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모바일 매출 비중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모바일 쇼핑 고객
10명중 9명은 여성으로, 30대가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한솔/대형마트 온라인몰 매니저}
“신선, 가공식품 매출이 높아, 선도나 유통기한 등을 꼼꼼히 점검해서 출고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특성상
작은 화면으로 인한 상품 구분의
어려움과 반품 등의 문제는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윤장혁/한국소지자원 조정관}
“작은 화면에 광고도 많고, 제품 설명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피해보는 사례 등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온라인 쇼핑의 대세가
모바일로 이동하는 트렌드에 맞춰
유통업계도 회원제도 강화 등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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