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또 필로폰 투약 소란 피운 30대 구속

두 달 만에 또 필로폰을 투약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건물 비상벨을 누르는 등 소란을 피운 30대가 구속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31)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0시 10분쯤 해운대구 한 주점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나서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 뛰어들어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A씨는 병원을 나와 자신의 집으로 가서 비상벨을 수차례 눌렀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붙잡혔습니다.

A씨는 두 달 전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습니다.

법원은 소변 채취를 회피하는 등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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