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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대통령 참배도 취소, AI 확산 우려

노무현 재단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고 노무현전대통령 합동 참배 역시 취소됐다지요?

-네 노무현재단측이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역시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서입니다.
합동참배가 취소됨에 따라 함께 예정됐던 대통령의 집 단체 관람과
신년 떡국 나누기 행사도 모두 열리지 않게됐습니다.

김해 봉하마을 합동 참배식에는 해마다 2-3천명의 국민들이 전국에서 참가해왔습니다.

오늘은 조류 인플루엔자 이야기가 경남 도정의 대부분을 차지야할것 같네요.
AI 확산으로 가장 긴장하고 있는 곳이 있다지요?

네 창녕 따오기 가족입니다.
지난 2천8년부터 본격화된 창녕 따오기 복원 사업이 10년가까이 지나면서
마리수도 171마리로 늘어났습니다.

성공적인 번식 때문인데요,그러나 따오기들 역시 AI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태입니다.

노심초사, 창녕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따오기들을 두곳으로 분산해
지키고 있습니다.

우포센터에 101마리, 장마센터에 70마리로 나눠 사육하고 있는데,
공무원들이 밤낮없이 지키며 하늘로 날아오는 철새들을 막고 있습니다.

철새 차단을 위해 새총과 돌맹이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

이만 저만 고생이 아닌데, 그동안 따오기 복원에 들어간
예산만도 백억원이 넘습니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따오기 한마리당 7천만원이 넘는 돈이 들어갔는데,
비용을 떠나 그동안 들인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AI유입을 반드시 막아야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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