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앞바다서 예인선 침몰 추정…승선원 2명 중태

29일 오전 8시 51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서쪽 2.4㎞ 앞 해상에서 항해하던 부산선적 예인선 K호의 조난을 알리는 비상용위치표시 무선장치 신호가 제주해경서 상황실로 들어왔습니다.

예인선 선장 K모씨는 인근을 지나던 선박에 의해 구조됐고 선원 Y모씨는 수색 중인 해경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K씨와 Y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해경은 사고 위치가 발송된 해역에 경비함정 4척과 헬기 1대 등을 보내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예인선을 찾고 있습니다.

K호는 이날 오전 1시 10분쯤 한림항에서 출항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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