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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수확 부자 바다에 빠져 실종, 아버지 숨진 채 발견

오늘(11) 오전 11시쯤
경남 거제시 가조도 앞 1km 해상에서
굴 수확작업을 하던 61살 이모 씨와 이 씨의 32살 아들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수색작업을 벌이던 해경과 소방대원이
실종 5시간 뒤인 오후 4시쯤
아버지 이 씨를 숨진 채 발견해
인양했으며 현재 아들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굴을 수확하는 바지선에서
작업중이던 아버지 이 씨가 바다에
빠지자 아들이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면서 함께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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