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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광의원 소환 불응,다음주 출석

{앵커:
엘시티 사건과 관련해
검찰 출석을 통보받은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이
오늘(29일)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한동안 검찰과 연락도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소환 시점이 지난 뒤
다음주에는 출석하겠다는 뜻을
알려왔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은
오늘(29)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검찰의
통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배 의원 측은 소환 시점이 지난 뒤, 국회 일정 등으로 출석할 수 없었다는 답변을 검찰 측에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달 4일에는
오전 10시까지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며칠 전 배 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배 의원이
이영복 엘시티 회장으로부터 사업
편의 청탁을 받고 돈을 받은
혐의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 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10년
가까이 해운대 구청장을 지냈는데,
돈을 받고 엘시티 사업에 특혜를 준
것 아니냐 의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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