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40분쯤 창원시 팔용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고 있던 56살 황모 여인이 숨진채 발견됐지만,나머지 주민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오늘 새벽 3시40분쯤 창원시 팔용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고 있던 56살 황모 여인이 숨진채 발견됐지만,나머지 주민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