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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아침신문 읽기-부산일보-부산 인구 천명당 주택수

다음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부산의 인구 천명당 주택수가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많다는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택보급률을 조사한 결과,부산의 주택보급률은 102.6%로 전국 평균과 비슷했고,인구 천명당 주택수는 397.3호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은 인구 344만여명에 주택수가 137만 184호로 천명당 주택이 397.3호로 조사됐습니다.

경남은 401.1호로 나타났는데,이는 미국이나 영국,일본 등 선진국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부산일보 경제면입니다.

부산의 온라인 쇼핑 매출이 지난해보다 급증해,전국 평균보다 높다는 기사입니다.

이마트가 온라인몰 부산지역 5개 거점 점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지난해보다 33%가 늘어 이마트 전체 매출보다 7.4%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3,40대가 상대적으로 많은 해운대나 금정 지역에서는 눈으로 확인하고 사는 신선식품까지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관공서나 사무실이 많은 부산 연제구나 남구에서는 온라인으로 커피나 음료를 많이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이동제한 조처가 이어지면서,부울경 산란계 최대 집산지인 경남 양산지역 산란계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달걀 농가에서 출하 제한이 계속되면서 처리하지 못한 달걀이 창고에 가득 쌓여,일부 농가는 벌써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새해에 접어들면 창고들의 물량이 넘쳐,양산에서만 달걀 4백만개가 창고에 쌓여 달걀 보관 비상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공급중단으로 자금회전이 끊긴 영세농가의 경우,줄도산 파장이 우려된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경남지역 사랑의 온도탑 시계가 절반 이상 지났지만,온도계는 반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창원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45.7도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표액 87억여원 가운데 현재 모금액은 40억원에 불과했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달리 올해 경남지역 모금이 적은 이유를,지난해부터 계속된 도내 기업들의 경기 침체와 불안한 시국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입니다.

경남이 내년 대통령 선거 결과를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라는 기사입니다.

2천17년 4월12일 재보궐 선거가 오늘(30일),광역의회 의원,기초 시의회 의원 예비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재보궐선거 지역은 전국 20곳인데,이 가운데 경남에서는 광역의원 2곳,기초의원 7곳 등 모두 9곳에서 보궐선거가 확정돼,전국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미니 지방선거'로 불릴만한데,탄핵정국을 맞은 각 정당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입니다.

경남도내 청정 한우가 지난 2천년 이후 처음으로,해외 시장에 진출했다는 기사입니다.

경남도는 올해 하동과 합천군에서 생산된 청정 경남 한우 6.5톤,64만4천달러 상당을 홍콩 쇠고기 시장에 수출했습니다.

이는 경남의 한우가 홍콩 현지 소비시장으로부터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은 평가받고 있습니다.

향후 동북아 지역으로 확대를 위한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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