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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 12월30일- 아침기온 2,3도 가량 더 떨어져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더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 같은 시각보다 아침기온 2,3도 가량 더 떨어져 볼에 와 닿는 공기가 차가움을 넘어서 아프게도 느껴지는데요, 다행히 바람은 잦아든 상태입니다. 종일 하늘은 맑겠지만 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은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가시거리도 긴 편으로 차량 운행에도 불편은 없겠습니다.

또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대기질 비교적 깨끗하겠는데요, 중부지방은 낮부터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 공기가 차갑게 얼어붙어있습니다. 거창 영하 9도선, 진주 영하 8도로 출발하면서 어제보다 더 낮은 상태입니다.

반면 한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겠는데요, 밀양과 거제 7도, 창원6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부산도 낮 최고 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바람이 잦아들면서 체감 추위가 심하지는 않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내일 아침까지는 이 한파가 이어지겠지만,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또 하늘도 대체로 맑아서 2016년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해돋이 보는데 날씨로 인한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두공항 모두 기상상황 좋아서, 현재까지 항공기 결항은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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