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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이렇게

{앵커:

연말정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13번째 월급이라고 불리우는
연말정산 어떻게 하면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요?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먼저 달라진 연말정산은 무엇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올해는 고액 기부금 공제 비율이
인상돼 2천만원 초과분에 대해서 30%를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 공제요건은 완화돼
나이요건이 폐지되면서 대학생 자녀 기부금도 공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감면도 확대돼 올해 취업자부터는 세금 감면율이 70%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하치석 부산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기부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서 기부금 관련된 세제가 개편됐고요 청년들의 취업을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이 외에도 무주택확인서 제출기한
연장과,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변경등
달라진 점은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이번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다음달 15일 개통될 예정입니다.
간소화 자료는 확대 제공될 예정이지만 필요한 서류는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안경과 콘택트렌즈,교복 구입비 등은
제공되지 않아 직접 발급받아야 합니다.

본인과 장애인*65세 이상 부양가족에 대한 의료비 등은 지출액 전액이
공제 가능하고, 중도 입퇴사자로 근로기간이 단절된 근로자도 기부금등이 공제 가능합니다.

의료비,취학전 아동 학원비,교복 구입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추가로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공제의 경우
총 급여액의 25%를 초과 사용해야
초과사용분에 대한 공제가 가능한데
총급여액의 25%가 될 때까지는 일반 신용카드를, 그 이후에는 현금영수증과 직불카드를 사용하는게 더
유리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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