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 – 흡연자, 만성폐쇄성폐질환 주의

조회수1.73K의견0

{앵커:정유년 새해 어떤 계획 세우셨습니까? 2017년에는 꼭 담배를 끊어야 겠다, 결심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담배를 피는 사람은 만성폐쇄성 폐질환에 걸릴 위험이 무려 4배 높다고 합니다. 건강 365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해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신년 계획이 있죠.

바로 금연입니다.

2016년 사회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흡연 인구 비율은 20.8%에 달할 정도로 많은데요.

담배, 우리 몸에는 어떻게 해로울까요?

담배가 탈 때 나오는 4천여 종의 독성물질을 흡입하게 되며 이는 폐암, 후두암 등의 각종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외에도 만성 폐쇄성 폐질환 같은 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폐 염증으로 공기가 지나는 기도가 좁아지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이 가장 큰 원인인데요.

병 자체를 잘 몰라 조기발견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기침 가래가 나고 숨이 차는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병원에 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꼭 폐기능검사를 받아야 하며 40대 이상의 흡연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은 40세 이상이 13.5%, 65세 이상이 31.5%에 달했는데요.

WHO가 집계한 전 세계 사망원인 3위의 병입니다.

더 이상의 진행을 막는 것이 최선인데요, 담배로 인해 한 번 망가진 폐는 되돌리기가 힘듭니다.

호흡곤란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기관지 확장제인 흡입기를 규칙적으로 사용하면서 호흡재활 치료, 산소치료 등을 병행 할수 있습니다.

심각한 호흡곤란 때문에 만성폐쇄성폐질환을 폐암에비교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실제로 만성폐쇄성폐질환도 올해부터 호스피스 완화 치료대상이 됐습니다.

{송승언 좋은강안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고신대 의대, 대한내과학회정회원}

금연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자 예방법입니다.

혼자만의 의지로 금연하기가 힘이든다면 보건소 뿐만이 아니라 가까운 병의원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이므로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자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호흡곤란이 악화되어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독감 및 폐렴백신 접종을 꼭 받아야 합니다.

흡연자가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걸릴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무려 4배나 높다고 합니다.

금연! 건강을 생각한다면 절대 포기할 수 없겠죠? 건강 365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