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 성과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지역 조선·해양플랜트 해외인증 지원사업에 모두 63개 기업이 참가해 해외인증, 선급승인, 방폭인증, 시험평가 등 100건의 기술지원을 받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조선·해양플랜트 해외인증 지원사업은 부산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국내 관련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조선 기자재 제품 개량으로 인한 재인증, 제품 형태별 개별 인증, 최초 인증제품의 연간 정기 사후관리 및 갱신 심사,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부산시는 특히 지난해 조선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들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2억 원을 확보해 당초 계획보다 20여 개사를 추가 선정해 지원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해외인증 지원을 받은 63개 기업의 올해 예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수출액은 4억6천850만 달러로 32% 증가하고, 국내 매출액도 7천600억 원으로 5%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외인증 지원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 조선·해양산업이 기술고도화와 수출 확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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