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단속 불만 구청 당직실에 휘발유 뿌려 입건

1일 오후 1시쯤 부산 북구청 1층 당직실에서 주민 A모씨가 2ℓ 생수병에 담아온 휘발유를 바닥에 뿌리며 고성을 질렀습니다.

이날 술에 취해 구청을 찾은 L씨는 공무원의 민원 사무처리에 불만을 토로하며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일 낮 당직 근무를 서고 있던 여성공무원 3명은 A씨의 난동이 있자 구청 내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해당 경찰관이 곧장 A씨를 제압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공용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가 다방 불법영업을 단속한 것과 관련해 A씨가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안다”면서 “담당 공무원이 출근하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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