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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민선 6기 후반기 인사 단행

서병수 부산시장의 민선 6기 후반기를 책임질
고위직 간부 진용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인사를 한마디로 평가한다면,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지만, 서병수 시장의 비전을 확실히
나타내는데는 미흡했다”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지역 사정에 어두운 중앙 부처 출신을 행정부시장에
앉힌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 경제부시장 자리에 경제전문가 대신,기술직 출신의 내부 관료를
기용한 것에 대해서도 고개를 갸웃거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26년만에, 9급 공무원 출신을 기획관리실장에 기용한 부분이나,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춘 고시 출신 간부를 사업부서에,반면에 경륜이
많고 조직 이해도가 높은 고참들을 지원부서에 배치한 부분은
“소통과 협치”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시의회 막말 파문이 있긴 했지만,문화관광국장 자리의 잦은 교체나,
경제특보 후임자를 찾지 못한 점은 빈약한 부산시 인재풀을 드러낸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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