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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아침신문읽기-국제신문-평화의 소녀상 나비효과

다음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소녀상 설치에 부정적이던 다른 자치단체도 입장을 바꾸면서
충남 서천군은 '봄의 마을 광장'에 소녀상 설치를 허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천군은 그동안 민간단체는 공유재산에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시민단체와 갈등을 빚었는데요 서천군이 이처럼 입장을 바꾼 것은 지난달 30일 부산 소녀상이 일본 영사관 후문에 설치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구시민단체도 오는 3월 1일 제막식을 목표로 소녀상 건립을 추진중이었는데 동성로를 관할하는 대구 중구청이 처음엔 반대 입장을 보였다가 며칠전 입장을 바꿨다고 합니다.

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자영업자가 전국에서 하루 3천명씩 늘어나지만 반대로 2천명씩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국세청이 발간한 2016 국세 통계연보인데요.

결국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 중 3분의 1만 살아남는다는 것입니다.

신규 개인사업자를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부동산*임대업,소매업,음식업등 4개 업종에 73.5%가 몰려 있었다고 합니다.

폐업한 자영업자도 비슷해 음식점업이 전체의 20.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소매업,서비스업,부동산*임대업등의 순입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창업을 하더라도 기술이나 상권,업종등에 대해 오랜 시간 분석을 한 다음 창업을 하는게 실패를 줄이는 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지역 신문 보시겠습니다.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장애인에게는 닫힌 창원 오동동 문화광장에 대한 기사가 눈에 띄는데요,

창원시가 조성한 문화*휴식공간
'오동동 문화광장'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를 직접 둘러본 장애인 활동가들의 평가를 싣고 있습니다.

지난달 19일 준공한 오동동 문화광장에는 장애인 편의시설보완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야외무대는 경사로가 없어 휠체어가 접근할 수 없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 전무하다고 합니다.

창동에술촌도 화장실은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좁았고 점자 블록 역시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오동동 문화광장을 담당하는 관계자는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강조하면서 야외무대 경사로, 점자블록등은 법규상 설치 의무는 없지만 필요하다고 지적받은 만큼 확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 보시겠습니다.

의경당첨이 하늘의 별따기라는
기사입니다.

경남에서는 2년 전부터 지원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난해 전체 732명의 의경 모집에 응시자는 1만2857명에 달해 무려 17.6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도내 의경은 매월 61명씩 뽑는데 하반기부터 응시자가 꾸준히 증가했다고 기사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의 의경 경쟁률은 2013년 6.1대 1, 2014년 7.2대 1로 낮은 수준이었지만 2015년에 732명 모집에 1만2212명이 응시해 16.7대 1로 경쟁률이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해 또 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의경 지원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구타를 비롯한 욕설,장난,터치까지 못하도록 엄격히 관리감독되는 데다 신임 때 희망지역 배치를 배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의경 응시자가 갈수록 늘어나자 시험부담을 덜고 국가 병역자원 효율적 배분을 위해 선발 시험이 오는 3월부터 변경된다고 하는데요,

경찰청은 매달 실시하던 선발시험을
두달에 한번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부산경남지역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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