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 대표 브랜드는 부산국제영화제

지난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부산국제영화제”가 뽑혔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지난해 건강, 경제, 관광, 교통, 도시기반, 문화, 복지, 안전, 주요 현안, 환경 등 10개 분야 23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국제영화제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분석은 언론, 블로그, 카페,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등에서의 노출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부산시와 영화제 집행위원회 간 마찰을 빚으면서 부산은 물론 전국적인 관심 대상으로 올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다음으로는 원아시아페스티벌, 재난, 먹거리, 영화의전당, 부산불꽃축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조사 분야별로는 관광분야가 전체의 5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문화 17%, 안전 15% 등의 순입니다.

관광과 문화 분야를 세부적으로 보면 관광은 볼거리와 먹거리 관련 브랜드가 많았고, 문화는 문화시설과 행사 관련 브랜드가 주를 이뤘습니다.

이는 부산시민들이 평소 문화·관광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특히 경주지진 등 영향으로 재해·재난과 관련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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