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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추진위, 경찰 고소 검토

소녀상 설립 추진위가 지난달
부산 동구청의 소녀상 강제 철거 때
농성자들을 연행한 경찰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지난달 28일
동구청이 소녀상 철고 계고 통지도
없이 행정대집행에 나선 것은
불법이었다며
소녀상을 지키려고 한 농성자를
공무집행방해로 연행한 경찰 역시
불법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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