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27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발견된 쇠기러기 폐사체 검사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이 났고,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을숙도에서 채취한 철새 분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삼락생태공원 일대 반경 3km에 대해 출입을 통제하고 10km내에 있는 농가 37곳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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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200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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