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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대 보이스피싱 사기 2명 구속

부산 사상경찰서는
대출업체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수억원을 가로채 중국조직으로 넘긴
혐의로 조선족 19살 이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2달동안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는
문자를 보낸 뒤, 피해자 45명으로부터 보증료 등의 명목으로 7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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